헬스케어 데이터 양방향 플랫폼 기업 레몬헬스케어(대표 홍병진)가 한국스마트헬스케어협회(SHA)와 함께 ‘디지털헬스케어 실손보험 지급 청구 간소화 시스템 실증사업’ 수행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레몬헬스케어는 오는 2025년까지 보험 청구 간소화를 실현하는 ‘대구경북 이지실손(가칭, 실손보험 지급 청구 간소화 서비스)’ 플랫폼 구축에 본격 나선다.
‘디지털헬스케어 실손보험 지급 청구 간소화 시스템 실증사업’은 대구·경북지역 의료 데이터 기반 디지털헬스케어 솔루션 적용 및 실증 지원을 통해 실손보험 청구 시 소요되는 행정 비용과 소요 시간 절감 등 보험 청구 간소화 체계 구축을 위한 정부 주도 지원 사업이다.
특히 300개 이상의 대구·경북 소재 의료기관들이 참여해 사용자 진료정보가 보험 청구 데이터로 활용될 예정이다.
레몬헬스케어는 민간 주도 실손보험 청구 자동화 기술을 선제적으로 구현해, 최근 국회에서 통과된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법 내 명시돼 있는 ‘실손보험 자동청구 서비스’를 공공사업 영역 최초로 구현할 예정이다. 현재 레몬헬스케어가 민간 영역에서 이미 제공 중인 ‘실손보험 자동청구 서비스’는 별도 앱 설치 없이 병원에서 발송한 카카오 알림톡 안내 메시지를 통해 가입 및 이용할 수 있어 환자는 물론 병·의원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최초 1회 가입하면 이후 추가 절차 없이 한 달에 3번 '실손청9데이'(9일, 19일, 29일)에 누적된 통원진료 건이 자동 청구된다.
레몬헬스케어 관계자는 “디지털 플랫폼 정부 중점 추진 과제 중 하나인 공공형 실손보험 간편청구 표준 모델 구현을 위해 비영리 기관과 의료계, 산업계가 협력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레몬헬스케어는 디지털헬스케어 선도 기업으로서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한 혁신적인 플랫폼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헬스케어 데이터 양방향 플랫폼 기업 레몬헬스케어(대표 홍병진)가 한국스마트헬스케어협회(SHA)와 함께 ‘디지털헬스케어 실손보험 지급 청구 간소화 시스템 실증사업’ 수행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레몬헬스케어는 오는 2025년까지 보험 청구 간소화를 실현하는 ‘대구경북 이지실손(가칭, 실손보험 지급 청구 간소화 서비스)’ 플랫폼 구축에 본격 나선다.
‘디지털헬스케어 실손보험 지급 청구 간소화 시스템 실증사업’은 대구·경북지역 의료 데이터 기반 디지털헬스케어 솔루션 적용 및 실증 지원을 통해 실손보험 청구 시 소요되는 행정 비용과 소요 시간 절감 등 보험 청구 간소화 체계 구축을 위한 정부 주도 지원 사업이다.
특히 300개 이상의 대구·경북 소재 의료기관들이 참여해 사용자 진료정보가 보험 청구 데이터로 활용될 예정이다.
레몬헬스케어는 민간 주도 실손보험 청구 자동화 기술을 선제적으로 구현해, 최근 국회에서 통과된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법 내 명시돼 있는 ‘실손보험 자동청구 서비스’를 공공사업 영역 최초로 구현할 예정이다. 현재 레몬헬스케어가 민간 영역에서 이미 제공 중인 ‘실손보험 자동청구 서비스’는 별도 앱 설치 없이 병원에서 발송한 카카오 알림톡 안내 메시지를 통해 가입 및 이용할 수 있어 환자는 물론 병·의원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최초 1회 가입하면 이후 추가 절차 없이 한 달에 3번 '실손청9데이'(9일, 19일, 29일)에 누적된 통원진료 건이 자동 청구된다.
레몬헬스케어 관계자는 “디지털 플랫폼 정부 중점 추진 과제 중 하나인 공공형 실손보험 간편청구 표준 모델 구현을 위해 비영리 기관과 의료계, 산업계가 협력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레몬헬스케어는 디지털헬스케어 선도 기업으로서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한 혁신적인 플랫폼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