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근감소증 예측 솔루션 기업인 바이오바이츠(대표 이정우, 원주연세의료원 정형외과 교수)가 6억원 규모의 투자금(Seed 라운드) 유치에 지난 10월 성공했다.
바이오바이츠는 근감소증 진단과 치료에 주력하고 있는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으로, 근감소증을 간편하게 진단하고 관리할 수 있는 컴퓨터 프로그램 ‘오늘검사'와 '마이오테스트(MyoTest)'를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오늘검사‘ 솔루션에 ’마이오테스트‘를 연동해 환자의 건강검진 기록을 불러올 수 있다. 그 데이터를 보고 환자가 근소감증 위험군인지를 분석하고, 환자에게 치료를 위한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등을 의사가 처방하는데 사용된다.
바이오바이츠는 향후 솔루션을 고도화하기 위해, 의료 영상 및 이미지 데이터를 추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근감소증 뿐 아니라 근육 건강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토탈 근육 관리 솔루션을 개발하면, 의료 영상 및 실시간 3D 영상분석을 통해 환자의 근육과 신체기능을 평가하고 의료 현장에서 더욱 쉽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바이오바이츠는 현재 확보한 ’근감소증 데이터‘를 갖고, 환자의 혈액 및 조직, 임상 데이터를 수집 및 분석, 근감소증 정밀 진단을 위해 필요한 바이오마커를 발굴하고 치료제 개발까지 나아간다는 계획이다. 2025년 하반기까지 약 3000명의 근감소증 환자 데이터를 수집해 임상과 설문 데이터를 연동할 계획이다.
이정우 바이오바이츠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전문 인력을 충원하고, 다기관 바이오 뱅크 데이터를 구축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며, “더 많은 데이터를 확보할수록 근감소증 위험군을 더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AI 기반 근감소증 예측 솔루션 기업인 바이오바이츠(대표 이정우, 원주연세의료원 정형외과 교수)가 6억원 규모의 투자금(Seed 라운드) 유치에 지난 10월 성공했다.
바이오바이츠는 근감소증 진단과 치료에 주력하고 있는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으로, 근감소증을 간편하게 진단하고 관리할 수 있는 컴퓨터 프로그램 ‘오늘검사'와 '마이오테스트(MyoTest)'를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오늘검사‘ 솔루션에 ’마이오테스트‘를 연동해 환자의 건강검진 기록을 불러올 수 있다. 그 데이터를 보고 환자가 근소감증 위험군인지를 분석하고, 환자에게 치료를 위한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등을 의사가 처방하는데 사용된다.
바이오바이츠는 향후 솔루션을 고도화하기 위해, 의료 영상 및 이미지 데이터를 추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근감소증 뿐 아니라 근육 건강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토탈 근육 관리 솔루션을 개발하면, 의료 영상 및 실시간 3D 영상분석을 통해 환자의 근육과 신체기능을 평가하고 의료 현장에서 더욱 쉽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바이오바이츠는 현재 확보한 ’근감소증 데이터‘를 갖고, 환자의 혈액 및 조직, 임상 데이터를 수집 및 분석, 근감소증 정밀 진단을 위해 필요한 바이오마커를 발굴하고 치료제 개발까지 나아간다는 계획이다. 2025년 하반기까지 약 3000명의 근감소증 환자 데이터를 수집해 임상과 설문 데이터를 연동할 계획이다.
이정우 바이오바이츠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전문 인력을 충원하고, 다기관 바이오 뱅크 데이터를 구축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며, “더 많은 데이터를 확보할수록 근감소증 위험군을 더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출처 : 더메디컬(https://www.themedical.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