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헬스케어는 환자·병원·약국·금융기관 등과 의료 데이터를 연동하는 ‘레몬케어 플랫폼’을 구축, 환자가 거치는 의료 전 과정을 스마트폰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헬스케어 데이터 양방향 플랫폼 기업입니다.
2017년 6월 창립 이래 서울대학교병원과 연세세브란스병원, 강북삼성병원 등 국내 130여개의 상급병원 및 종합병원과 제휴하여 진료예약, 진료비 알림톡, 간편결제 등 다양한 의료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바일 스마트병원 앱(레몬케어, 레몬케어 플러스, 레몬케어365)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실손보험금 청구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비대면 방식의 보험금 청구, 모바일 제증명 발급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실손보험 간편청구 앱 ‘청구의신’을 출시,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근 차세대 혁신 기술로 환자가 통원진료 후 실손보험이 자동으로 청구되는 ‘실손보험 자동청구’를 세계 최초로 개발하여, 국내 40여곳 상급종합 및 종합병원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 유수의 상급종합병원 및 종합병원의 진료 예약을 플랫폼 한 곳에서 손쉽게 해결할 수 있는 ‘통합진료예약’ 서비스인 ‘스마트병원’ 서비스도 운영 중에 있습니다.